아..흐흐흐 실컷 PC방에서 글을 다 올렸더니 PC가 다운되어 글을 다시 올립니다.
드디어 책발간이 완료 되었군요. 이렇게 좋은 책이 나올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기 때문이며 옥치일 박사님, 박철서 선생님, 이호원씨의 특별한 노력과 수고 덕분인것 같읍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및일 사이에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김근우씨,권혁상씨,이경은씨,제길수씨 안녕 하세요.
김근우씨 한수원 공채 시험 준비하신다고요. 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김근우씨는 2002년 새해에 좋은 일이 또 생기겠네요.
혁상아 크리스마스 카드 고맙다.
내가 크리스마스 지나고 및일 후에 회사에 출근하는 바람에 답장도 못했다. 외부에서는 회사의 편지함을 확인이 불가능 하거든
나도 우리 모임이 앞으로도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영원하길 바라며 항상 한마음이 되리라 믿는다.
이경은씨 반갑습니다.
몇일 전에 누구와 눈(하얀 눈!) 맞았다구요.
가능한 결혼은 천천히 하세요. 우리 모임의 꽃인데 앞으로 보기가 힘들어 지잖아요.
제길수씨 요즈음 집들이 때문에 바쁘시다고요.
저 생각엔 지금쯤은 바쁘기도 하시겠지만 몸도 많이 피곤하실 것 같은데! ㅋㅋㅋ 회사에서 졸지는 않겠죠.
2001년은 이쁜 아내를 얻었으니,2002년 새해에는 이쁜 아기도 얻겠네요.
책발간 모임 여러분, 2001년 NA 및 원자력 연수원 교육동기 여러분...
200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2002년 월드컵 한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