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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성자 : 이호원 ♣ 작성일자 : 2001-12-29
문득....(2)

갑자기 학교댕길때 좋아했던 노래가 생각나서.

제목 : 새

저 淸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은 마지막 살에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야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 가는 암흑속의 별발
淸한 하늘 푸른 산맥 넘어 멀리 떠나가는 새
왜 나를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너 되는 날에 아득함 아 묶인 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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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게시일 조회
352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정호 2002-01-031,442
351 감사합니다.! na 2002-01-041,261
350 축하합시다!! 이경은 2002-01-031,280
349 축하~ 합니다. 김쌍태 2002-01-031,351
348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류경숙 2002-01-041,246
347 확인하였습니다. js 2002-01-031,232
346 2002년도 원자력관계면허시험 일정 유석준 2002-01-031,423
345 안전관리책임자 윤종준 2002-01-021,440
344 방사선안전관리자 na 2002-01-031,455
343 복, 받으세요~~!! 이경은 2002-01-021,347
342 책받는 날짜!!! na 2002-01-031,342
341 책받는 날짜!!! 재현 2002-01-031,258
340 200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쌍태 2001-12-311,579
339 처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김근우 2001-12-311,336
338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권혁상 2001-12-311,251
337 확인되었습니다. na 2001-12-311,228
336 교재신청건.. 방가비 2001-12-3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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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우하하하...이건 넘 잼다. 우스워라 2001-12-291,284
333 문득....(2) 이호원 2001-12-2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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