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LEARACADEMY

세환아!
공부는 꾸준이 조금씩하는 거, 이거 잊으면 미역국이다.
감독자시험 우습게 알고 덤비면 안된다.
웃기는 게 시험공부 안하고 시험만 한번 쳐서 경험쌓겠다는 생각으로 시험본 사람눈에는 이 시험이 만만하고 쉽게 보인다는 거 잘 알기를...
마음이 편하거든. 그런 사람들은...
그리고 한가지더.
이 시험을 치는 목적이 뭔가 다른 세상을 맞이하겠다는 생각이거든 아예 시작하지 마라.
인생에 있어서 도전이고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하여 도전하기를 바란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시험에 합격하면 자연스럽게 그런 기회가 온다는 거 명심해라.
버스는 오는데 버스표가 없다면 버스표를 가진자만이 버스를 탈 수 있는 법.
간단하고 단순한 진리^^*

내년에 세환이도 그런 기회가 오기를 빈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