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LEARACADEMY

예전에 한은옥님이 올린 글입니다.
그래서 저도 많은 공감을 하였기에 이 제목으로 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한은옥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여러선생님들 모두 영광입니다.
저같은 미모의 여인과 함께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요...히히..푸하하..
박차장님의 수고에 의해 좋은 자리가 마련되어서 알찬 자리가 되었던 것같아요. 글구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서도 좋았구요.

책제목에 대한 저의 짧은 의견을 올립니다.
*** Naming 기준 ***

1. 보고 듣는 이 및 잠재고객들에게 정말 이름 하나 잘 지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2. 조금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마약을 맞은 듯한 느낌이 들게 해야 한다.
3. 광고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는 이름이어야 한다.
4. 각종 여론매체에서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등장될 수 이름이어야 한다.
5. 입에서 입으로의 구전효과가 뛰어나야 한다.
6. 청각.시각적인 이미지가 뛰어나면 금상첨화이고 광고와 슬로건을 만들경우 활용이 쉬운 이름이어야 한다.
7.발음하기 쉬워야 하며,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기억을 강제하는 이름이어야 한다.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및 방사선취급 감독자면허 취득을 위한- 방사선 총론] 강력이 주장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간단 명료하면서도 방사선에 이론에 대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이름입니다.
2. 가장 포괄적인 이름입니다.
3. 책제목이 쉬워서 잘 잊어버리지 않을 겁니다.
4. 어떤 매체를 사용하거나 부담없는 이름으로 활용 될 겁니다.
5. 이름이 쉬워서 구전의 효과도 빠를거라고 봅니다.
6. 발음도 쉽고 저절로 기억을 할 수 밖에 없는 이름입니다.
7. 광고시나 슬로건 작성에 대해 효과적일 겁니다. (비용도 적게 소요됩니다.)
8. 무엇보다도 기존 서적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제목이 아닙니다.
- 대형서점들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 따라서 제목소지권에 대한 문제의 소지도 없습니다.
9. 소제목을 RI,SRI 대신 풀어서 쓴 이유는 RI나 SRI가 공식적인 용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조사후에 저의 의견을 올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참조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미모의 여인이 너무 많은 말을 한것 같네요.
품위유지를 위해서 이만 줄일께요.